박태성. 생물통계 연구실소개

생물정보통계(BioInformatics & BioStatistics, BIBS) 연구실은 국내의 생물통계학과 생물정보학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2005년에 통계학 분야 최초로 NRL(National Research Laboratory)로 선정되어 5년간 유전체, 전사체 연구를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NRL을 통해 축척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통계학 분야 최초로 2012년에 창의연구단으로 선정되어 최장 9년간 장기간 동안 대규모의 고차원 생물정보학 자료의 분석을 위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생물정보통계연구실은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임상자료와 생물학 자료를 분석하기위해 통계학에 기반한 연구방법론의 개발 및 응용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계학에 기반한 생물정보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새로운 유전체 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용량의 유전체데이터가 낮은 가격으로 생산되면서, 개인수준에서도 유전정보를 뽑아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따라서 다양하고 방대한 자료들 중 의미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통계학의 필요성이 더 절실해졌다. 또한 통계학의 여러 가지 방법들이 이러한 대규모 오믹스 자료의 분석에 응용됨으로써, 질병 연구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생물정보통계연구실에서는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 발현이나 단일염기다형성(SNP)과 같은 유전체 자료뿐 아니라, 최근 개발된 차세대염기서열해독(NGS) 기술을 통한 유전체 및, 후성유전체 자료 등 다양한 종류의 오믹스 자료를 통합하여 분석하기위한 통계학 기반의 분석 방법 및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유전자간의 복잡한 상호작용탐지 및 여러 수준의 오믹스 자료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생물학적 현상의 보다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 및 기작 등을 밝혀내어 인류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관심분야
Repeated Measures data analysis
Missing data analysis
Microarray data analysis
Statistical Genetics
Gene-Gene interaction model
Integrated Omics Data analysis